검찰청에서 공개한 살인범죄 통계
대검찰청 정보마당에서 공개하는 범죄관련 통계자료중 2015년부터 2017년 사이의 살인범죄에 대한 통계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원본자료를 확인하시고 싶으신 분들은 대검찰청 홈페이지 정보마당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첫번째로 범죄유형 통계입니다. 범죄 유형은 살인이 가장 많았고 존속살인과 자살교사/방조가 작은 비율로 2번째 3번째로 많았습니다.
<2015년 자료>
<2016년 자료>
<2017년 자료>
두번째로 발생시간 입니다. 살인범죄 가장 많이 발생하는 시간은 밤과 오후로 나타났습니다.
<2015년 자료>
<2016년 자료>
<2017년 자료>
마지막으로 범죄자와 피해자의 관계 그리고 피해의 정도입니다. 범죄좌와 피해자의 관계는 타인이거나 친족인 경우가 가장 많았습니다. 그 외에도 이웃/지인, 애인, 친구/직장동료가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살인범죄 피해자의 신체피해결과입니다. 경우 사망에 이르거나 상해를 입는 경우가 대다수였고 피해가 없는 경우는 20~26%정도 비율을 차지했습니다.
<2015년 자료>
<2016년 자료>
<2017년 자료>
출처 : 대검찰청 정보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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